요즘 미국에서 핫한 동네 중 하나인
HOBOKEN !!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
뉴욕 야경을 보는 유명한 스팟이 몇 군데 있는데,
그 중 하나가 이 곳이랍니다 !-!
한국에서 온 우리 언니한테도 꼭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갔어욤 히히
보고싶다리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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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경을 봐야하기 때문에 낮에는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다가
트레인 타고 호보큰으로 넘어갈 예정 !
일단 배가 너무 고팠던 관계로.. Five Guys 를 사들고 Bryant Park로 -
저는 주로 Port Authority 근처에 있는 파이브 가이즈를 가요
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...? ㅎㅎ
위치 ↓ ↓ ↓
https://maps.app.goo.gl/jZYYiZeuWnhcLPB89
10분도 안걸려서 도착!
너무너무너무 좋았다 ♥
얼른 날씨 따뜻해져서 센트럴파크에서 피크닉하고 싶다 ><
많이 먹었으니 또 걸어다녀야겠쥬? ㅎㅎ
어차피 우리가 타야할 트레인 타려면 좀 밑으로 내려가야해서
오늘도 어김없이 걷기!!!
뉴욕의 또 다른 매력은
구석구석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건물들 구경하는 거 ^_^
그리고 스트릿마다 풍겨지는 분위기나 무드가 달라서 그 재미도 있는 듯 ♪
열심히 걸어서 트레인타고 도착!
호보큰으로 연결된 건 뉴욕 내에 있는 것보다는 엄청 깔끔하고 좋더라구요?
나름 만---족
정확한 위치는 여기!
https://maps.app.goo.gl/VU2H899WbC883WQBA?g_st=ic
너무너무 이뻐요 - 언니도 뉴욕도 ♡
공원에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있고
낮에 오면 돗자리펴고 피크닉 완전 가능!
몇 블럭만 좀 더 올라가면
식당이나 펍이 많은 핫한 번화가도 있어서
여기가 요즘은 핫한 동네라고 들었어요 -
신나게 구경하고 사진찍고 그러고 우버타고 집와서 기절...ㅎㅎ
언니 덕분에 퇴근하고도 알찬 시간 보냈다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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