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에 나온 지 이제 막 2년차....? 쯤 되어 가는 나 작년에도 쉽지 않았지만 이직 후 1년이 너무나도 다사다난하여 '냅다 버텼다'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(벌써부터ㅋ...)요즘 들어서는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내 모습을 보며이대로는 안되겠다 !! 싶어서 이런저런 책들과 강의들을 찾아보며 마음 수련(?)을 하려 노력중이다 역시 직장 내에서 일이 지친다기보다 사람에 치이는게 80-90 프로 차지하는 것 같다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싶다가도,저건 너무 이기적인 건 아닌가? 싶다가도,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도 이기적인게 아닐까 싶다가도, 금방 또 이런 저런 생각으로 뒤덮이고 이 포스팅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보기로... ! // 박재연 소장님 강연을 유튜브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