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올랜도 = 디즈니월드] 이렇게 머릿속에 박혀있듯이,
올랜도 여행을 가면 무조건 디즈니월드를 가야한다는게 일반적...!이지만
나는 특별하고 색다른 곳을 좋아하기에
(+ 놀이기구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^^...)
수백 번의 서치 끝에 -
색다른 경험을 위한 곳,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던 새로운 테마의 여행지는!!!
Discovery Cove 디스커버리코브
사실... (나중에 나옴)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꼈지만, 그만한 가치가 있다.
무제한 런치이용+스낵&바+수건 및 샤워용품 등등
모든 것들이 구비되어있어서 말그대로 몸만 가면된다!!
아! 챙길 것이 하나 있다면, 소중한 내 휴대폰을 보호해줄 방수팩 정도?
그래야 추억들을 저장할 수 있으니><
예약하는 법
이런저런 방법이 있긴한데,
제일 쉬운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직접하는 것!
가끔 올라오는 할인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으니 시기 잘 잡으면 싸게 갈 수도-
메인화면에서 Book now 를 누르고
여기서 기본 티켓 옵션을 선택하면 되는데,
맨 왼쪽이 제일 기본!
나는 개인적으로 +2 Parks 나 3 Parks 도 추천한다.
왜냐! 이걸로 결제하면 14일간 워터파크 및 씨월드 무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!!! ><
위치도 바로 근처라 접근성이 매우 좋다
기본적으로도 할 수 있는 체험이 있긴 한데,
상어 or 돌고래와 수영하기, 잠수하기 등등 최종 결제 전에 예약하면 추가 체험이 가능하다 !!
(요금은 체험마다/시기마다 상이하니 홈페이지 확인 필요 ㅜㅜ)
아래 사진 참고 ↓ ↓ ↓
이렇게 예약까지 하면 갈 준비는 모두 끝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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