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에서 디저트나 빵 사먹으신 분들은 뼈저리게 느끼겠지만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다.....맛있는 것도 물론 있지만 아닌 것들도 있어서생각없이 막 사먹기엔 미친 물가 ㅜ.ㅜ빵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안좋은 조건이야... 후 ..... 그래서 남자친구가 찾아준 매우 유용한 어플이 있다!!!!!!!!!!!!!나의 뉴욕 생활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이것은 바로Too Good To Go 라는 앱인데, 운영 방식은 베이커리나 음식점 마감할 때 즈음에남은 제품들을 싼 가격에 처리하는 것 !쉽게 마감세일하는 것들을 산다고 보면된다 ㅎㅎ식던 말던 상관안하고 뭐든 맛있게 먹는 나로서는 ... ★ 당떨어지는 김에 데이트하면서 바로 앱으로 찾아봤는데꽤나 많은 음식점과 베이커리들이 있었다 ...! 매장별로 한정수량으로 주는 듯 지..